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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진 쥐
추천해요
1년

동네에만 있기 너무 아까운 작고 소중한 카페입니다. 평일에는 강아지 사장님도 있어요! 점포라인에 매물로 나와 있길래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사장님 바뀌기 전에 또 가보고 싶어요. 다음엔 저녁에 갈게여~

10.9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128길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