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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진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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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맨날 자리없어서 못갔는데 드디어 다녀와봤네요 잘 꾸며놨으니 사진찍으라는 느낌이라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긴한데요. 역시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조용히 있기는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은 무난해보였어요.

아르무아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1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