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좀 됐는데 후기를 이제야 쓰네여 테이블이 두 팀만 앉을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조용해요. 예약은 하지않고 평일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 왠지 해외 생활을 오래 하셨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여,, 사장님의 분위기가 조선의 느낌이 묘하게 아님 음식도 맛있고 조용하고 편안해서 좋았습니다.
식당 사사로운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112길 48-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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