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은 밥이랑 먹으면 목이 메일만큼 퍽퍽했어요.. 다만 안심은 부드럽게 잘 익혀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겉이 꽤 바삭해서 입천장도 아플정도.. 참, 네 명이서 갔는데 모두 안심으로 시키려고 했더니 한정 수량이라 테이블당 주문 가능한 수량이 제한되어있다고 하네요... 잘 배분해서 가시길~!
카츠 성수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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