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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굴데굴또로롱

별로에요

3년

야키니쿠동, 깻잎에 쌈 싸먹는 리조토, 명란바질파스타 먹었고 음식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계산할 때 직원분이 포스 앞에서 계산과 깻잎같은 야채류 준비를 동시에 하시더라구요.. 다수의 카드나 영수증을 만진 손으로 손님상에 나갈 음식에 손을 대는 걸 보고나니 굉장히 찝찝해졌어요.. QR코드가 무슨 소용인가 싶고요.. 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연남토마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