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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적인 직원 태도와 깨진 그릇으로 밥먹고 싶으면 방문하면 됨
연남토마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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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안매운걸로...시켰어야... 암튼 맛있었다. 알쌈 리조또랑 차돌 중화 파스타! 알쌈 리조또는 노른자 터뜨려서 먹으니 쬐끔 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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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오픈시간 맞춰서 갔습니다. 가게도 깨끗하고 음식도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서 좋았어요! 추천 붙어있는 메뉴 먹는 편이라 차돌중화크림파스타 먹었는데요 매콤이라고 적혀있는데 맵찔이라 매워서 두 입 밖에 못 먹었어요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야키니쿠동도 맛있었어요~ 내부에 테이블들이 너무 가깝게 붙어 있지 않아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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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토마 성수점과 북촌점 사진 두장 다 올려요. 친구들과 뿌시기도 하고 혼밥 먹기도 하고. 시그니처메뉴 바질페스토 파스타 넘 맛있어요. 새벽에 포스팅하는 중인데 정말 입맛드시며 입에 침고이는 중입니다. 예쁜 그릇도 기분 좋고요… 저는 연남토마같이 캐주얼한 퓨전 파스타 가게를 참 귀여워 하는 것 같아요! 넘 귀엽지 않나요? 😍
퓨전 양식?! 이 메뉴는 차돌중화파스타였다. 양이 많고 금방 나왔다. 공간이 햇살이 잘 들어오고 깨끗한 느낌이라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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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니쿠동, 깻잎에 쌈 싸먹는 리조토, 명란바질파스타 먹었고 음식 맛은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다만.. 계산할 때 직원분이 포스 앞에서 계산과 깻잎같은 야채류 준비를 동시에 하시더라구요.. 다수의 카드나 영수증을 만진 손으로 손님상에 나갈 음식에 손을 대는 걸 보고나니 굉장히 찝찝해졌어요.. QR코드가 무슨 소용인가 싶고요.. 그래서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