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마다 생각나는 곳 막국수와 편육이 조화롭다. 이곳의 막국수는 편육을 위해, 편육은 막국수를 위해 존재하는 듯하다. 1 + 1 = 100의 느낌 (어떻게 저렇게 야들야들하고 꼬소한 고기를 삶았을까)
장원 막국수
충남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62번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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