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간지 좀 됐는데 요즘도 인기 많나 친구때문에 강제 웨이팅했지만 다신 안갈것임 먹을 게 없어 먹을 게~~ 창렬 미쳤고 꼭 여기 와서 먹어야할 메뉴도 없음 나같으면 그냥 양꼬치나 먹으러 간다
몽중인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가길 13 관악윤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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