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왜 인기 많은 건지 진짜 모르겠음 전골은 국물이 깊지 않고 고기도 그냥 그래... 고기 썰고 싶다 노래를 부르던날 찾아갔는데 그런 스테이크는 아니고 다 썰어주길래 내가 망연자실한 얼굴로 쳐다보니까 사정을 아는 친구가 낄낄웃으면서도 안타까워해줌
온돌
서울 관악구 봉천로 53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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