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스시쇼가 아니다.. 주인이 바꼇단 말에 식사 30분전 급예약하고 방문 맛은 예전이랑은 비교가 안되고 남자 두분이서 메인/서브로 나눠서 해주시는데 간만에 너무 괜찮네... 단점이라면 스시 내어주시는 순서가 약간 특이해요 보통 붕장어가 마지막인데 중간에 주시고 마지막을 찐새우랑 교꾸로 읭? 했다는.. 다음엔 디너에 가보고 여긴 많이 유명해지지 않았음 좋겠다 ㅋㅋㅋ 가격은 런치3 디너5 포장3 생맥 스텔라0.8(콜키지 1)
스시 희랑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12길 38 목동그린빌라트 1층 1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