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인가 3년만에 다시 간건데 시추안 비빔면은 여전히 양이 적고 맛은 있다. 마라샹궈,지삼선도 괜찮았다.시추안 바베큐치킨은 예상과는 다르게 하얗고, 부드러운 맛.
레드문
서울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1-4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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