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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오랜만에 먹었다. 여전히 괜찮기는한데 여전히 빵의 끝부분이 질기다. 두툼하긴한데 얇은 고기를 겹겹이 쌓은 느낌이 이번엔 더 두드러지게 느껴졌다. 먹고나면 든든하고 역시나 매운맛이 덜 느끼하게 느껴지게한다.

포크 커틀릿 샌드위치

스타벅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