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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티백을 선물받아 마셔보았다. 둘 다 무카페인이고, 산미가 있는 상큼한 맛이라 차갑게 먹는게 더 맛있었다. 낮의 차는 달달상콤해서 좋았고 나랑 갈래는 루이보스 맛이 부드러워서 좋았다.

알디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5길 19 알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