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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원이 아름답고, 가을이가 귀엽다🐶🐕 아버지가 직접 가꾸신다는 정원 잘 가꾸어져있고 실제로 물주시고 정리하시는 것도 보았다. 정원은 생각보다 자리가 다양하게 많다. 실내에서 정원을 바라보는 것도 좋았다. 실내 공간도 정감있고 따뜻하다. 산미가 있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시원했다. 휘낭시에는 음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하다가 나중에야 깨달았는데 붕어빵 맛.. 주차는 3대까지 된다고 하고, 전철역에서 좀 걸어가야하는데 멀지는 않지만 접근성이 딱히 좋지는 않은 느낌. 한 번 가봤으니 되었다싶긴한데 엄마나 이모 모시고 가면 좋아하실 것 같긴 하다.

종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이매로89번길 24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