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거나 컨디션 안 좋을때 생각나는 감자탕. 여기는 늘 무난하게 맛있고 양도 넉넉한듯. 요 몇년간은 포장해서 먹다가 오랜만에 매장에 가서 먹었다. 눈 앞에서 바글바글 끓여먹는거 좋아. 그치만 컨디션 안 좋아서 볶음밥은 못 먹었다ㅠ
서울 24시 감자탕
경기 성남시 분당구 황새울로 315 대현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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