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자리와 느긋함을 원햇던 사람에게 좋았던 공간인것같다. 밖은 시끌벅적하지만 조용하고 차분한 공간. 오자차를 마셨고 오미자맛에 새콤하고 아주 약간 달콤했다. 전통차를 주문하면 고구마칩과 유과를 준다고 했다. 떡구이는 추가로 주문한거구 구운떡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다.
소올산방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3길 15 미광빌딩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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