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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1년

쫄래쫄래 따라갔던 곳인데 이런 곳에 하고 의아했지만 맛있는게 가득, 따스한 분위기도 좋았다. 바에 좌석들이 조금 있고 작은 가게.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었다. 밤파이 밤이 가득 들어있고 파이부분도 넘 맛있었다. 이 날이 마지막 판매일인가 그렇다고 했다. 빅토리아케이크와 밤 파윤드도 예상했던 그대로의 맛있음이었다.

모리앤

서울 종로구 동숭4나길 18 아름빌라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