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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테이크아웃도 되고 테이블도 있다. 입구가 다름. 편의점말고 이런 식당에서 오니기리 먹은 건 처음인가.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주는듯하고 밥 양을 저울로 재는게 신기했다. 명란마요랑 고등어어쩌고 시켰는데 이름 그대로 맛이었고 괜찮았다. 돈지루까지 곁들이니 든든. 계속 먹고싶었던 양배추롤도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간다면 크림스튜도 먹어야지. 평일 오전이었는데 나올때보니 웨이팅도 있었다.

にぎりめし

日本、〒064-0806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6条西4丁目11−1 すすきの市場・ススキノアパート・すすきのゼロ番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