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맵고, 고기가 익혀져나와 당면 콩나물익으면 먹어도 된다는데 좀 더 끓여 졸여먹는게 맛있다. 양이 적나 싶었는데 고기도 은근 많고 당면도 가득 들어있다. 셀프 주먹밥까지 뇸뇸. 점심시간에는 약간 할인해서 1인분 만원!
맵당
서울 성동구 마조로7길 1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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