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뒤쪽에 있다는 글을 안 보고갔으면 살짝 헤맸을지도. 소금빵 소보루는 내 입맛엔 좀 더 식감이 있었으면 했고 치아바타도 넘 꽉 찬 느낌이어서 좀 더 공기 구멍이랄까 그런게 있었으면 했다. 셋 다 좀 뻑뻑한 느낌이었다.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맛있게 먹었다. 다음엔 식빵을 사볼까 싶기도.
블랑제리 새벽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2길 67 서울숲리버뷰자이(상가1동) 상가1동 1층 1103호
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