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초밥을 주문했다. 우동(여름엔 모밀이라고)이랑 고등어김치조림같은 것이 함께 나왔고 끝에는 마끼까지. 구성이 맘에 들고 무난하게 맛도 괜찮다. 간단하게 근처에서 초밥먹고 싶을땐 괜찮은 선택지일듯. 12시 쫌 전에 갔는데 먹고 나오니까 웨이팅이 길었다.
청화 초밥
서울 송파구 오금로13길 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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