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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4개월

이오공 어딘가가 생각나는 네이밍.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다. 좌석도 1인석 4인석 6인석 다양. 내가 시킨 얼큰한 소고기국밥이랑 동행이 시킨 고소한 이오공곰탕. 양이 많고 고기랑 내용물이 많다. 맛있다. 국밥을 먹으면 스트롱 빠워! 김치랑 무도 국밥에 잘 어울리는 편.

이오공 곰탕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45 사보이시티잠실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