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안 내고 예산에 상한선이 없다면 안 갈 이유가 없다. 그렇지 않더라도 예산이 넉넉할 때 경험삼아 한 번은 가볼 가치가 있다. 맛은 확실히 있고.. 그치만 내 기준엔 앞으로 같은 인당 예산으로 회식을 하게 되면 여길 ’또’ 가자고 하진 않을 것 같다. 우리가 방문하기 전날 모 연예인 분께서 한방에 천만원 넘게 긁고 갔다고 하시어 그 재력을 부러워했다...
서동한우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32 청운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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