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발렛파킹
한동안 개인적 사정과 코로나로 인해 포스팅은 못했는데 오늘 그냥 불쾌해서 간단 포스팅. 1997오픈. 입구에 들어가자 마자 느낀 직감에(그냥 관리안된 실내내부 느낌. 말로 설명이 쉽지 않음. 사람의 꼼꼼한 손길이 닿은지가 오래된 느낌. 뭔지 다들 아실거라 믿는다) 나왔어야 했는데, 평도 좋고 기본 가격대가 있는 소고기집이 뭐 실패하겠어? 하고 주문한게 일년에 몇번 없는 실수가 되버림. 실내포차 에서나 주는 물티슈 까지는 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