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로만 먹어보다 처음 가봤는데 역시 전은 현장에서 갓 부친걸 먹어야한다 다른 테이블에 사장님네 친구들인지 단골들인지 막 간장게장이며 뭐며 메뉴판에 없는 신기한 것들이 잔뜩 나와서 부럽... 화장실이 밖에 있고 썩 좋지는 않지만 어쨌든 세면대와 고체라도 비누도 있다
봉이전
서울 관악구 봉천로 473-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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