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 남았네요. 이 동네가 이 꼴(?)이 되기 전부터 낙성대를 지켜온 나름 상징적인 가게인데.. 무슨 의식이라도 치르듯이 남김없이 다 먹고 왔어요.
라멘남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1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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