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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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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처음 생겼을땐 충격적으로 맛있었는데 지금도 전반적으로 괜찮은 편. 요즘은 스끼야끼 먹으러 종종 간다. 대기가 길면 굳이 기다리기엔 좀 아쉽고 1-2팀 이내라면 줄을 서본다. 저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 나는데 닭고기 완자같은 메뉴는 고기 자체 간이 너무 안 돼있어서 밍밍했다. 저런 고기 음식은 짜릿한 짠 맛이 좀 나야 맛있는데...

키요이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