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음식을 무난하게 꾸준히 하는 곳이지만 요즘 별의별 희한한(나쁜 의미로) 가게들이 많은 것을 보면 그것도 참 쉽지 않다 무난+꾸준하기가. 띄엄띄엄 몇년째 오는 곳.
이대조 뼈다귀
서울 마포구 동교로 19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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