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 한번씩 가고싶네요. 계속 끓이며 먹어야 나중에 국물이 맛있어져요. 야채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데 그만큼 고기가 많아서 괜찮았어요. 볶음밥은 배불러도 꼭입니다. 애매한 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없어요. 먹고 나오니 줄이 길었다는 😌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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