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가 @easteffort00

1.0

5개월

유명해서 갔는데 너무 안 맞았어요. 전반적으로 고기랑 양념이랑 겉돕니다. 쫄여야 맛있다고 하는데, 그러면 조리가 덜 돼서 나오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래 걸렸습니다. 찜도 아니고 구이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딘가의 애매한... 그런 요리였어요 술 마시기에는 좋아보입니다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2

0

이권희 @rnjsgml16

3.0

5개월

여기가 그렇게 맛있다구~~ 줄을 서고 방송에 나오고~~ 전...그냥 그랬어요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4

0

김다정 @rlaekftn0502

4.5

6개월

5번 이상 재방문한 곳.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지인이 오면 데려가는 곳인 만큼 보장된 맛이 있어서 추천추천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3

0

❤️거네❤️ @rjspdjs_

4.0

6개월

쫄이면 쫄일수록 더 맛있어지는 쫄갈비 추억 보정 한숟갈 들어간 또또또간집이다. 점점 인기가 많아져서 늘 웨이팅이 있다. 한돈 인증점! 무생채와 나물을 올리고 육수를 계속 부어가며 쫄여주면 된다. 사실 짜고! 달고! 한 양념 맛인데 자주 먹으라고 하면 물릴 맛이지만 주기적으로 생각난다. 고기도 연해서 밥 도둑이 따로 없음 이번에 갔을땐 시래기밥을 먹어봤는데 그간 왜 안먹었지.. 쫄갈비보다 시래기밥이 더 맛있었다. 뚝배기에 나와... 더보기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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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즈즈 @ssong

좋아요

8개월

뽈레픽 가고 싶었던 곳 중 하나였는데 저는 그냥 그랬던 것 같아요. 어느날 성신여대 내려서 줄 있을지도 몰라! 하고 갔는데 다행히 테이블이 남아있었고, 졸여먹으니 그 나름의 맛이 있었지만 이게 왜? 했습니다.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12

0

쥬 @dew______

추천해요

1년

📍 팔백집 [서울/성신여대] 많이 방문했지만 제일 맛있었던 때는 첫 방문과 최근 방문이었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유독 맛있더라구요,,? 무생채, 버섯, 부추 올리고 자작하게 졸여 먹는 쫄갈비로 유명한데 고기도 부드럽고 양념 간이 잘 되어 있어서 밥이랑 먹어도 좋고 술 안주로도 최고예요~~~ 졸이는데에 꽤나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지만.. 기다릴만 합니다! 시래기밥이랑 콩나물해장국도 묘미이니 추천 드립니다! 아직 날씨... 더보기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16

0

진‘s 미식회 @justcallmejin

추천해요

1년

처음보는 비주얼 쫄갈비라서 약간 전주의 물갈비 같은건 줄 알았음 보통은 저렇게 갈비가 나오면 고기만 건져내서 숯불에 구워 먹는데 여긴 저렇게 냄비째로 나와서 양념을 계속 부으면서 졸여서 간을 맞추는 음식임 술 먹는 사람들은 고기가 맛있어질때까지 술 엄청 먹을듯 졸여지기 전에 고기가 익은거 같아 먹었는데 진짜 니맛도내맛도 없는 맛이었는데 우동 사리 넣어서 먹고 야채 건져먹고 하다가 다 졸여져서 먹으니 맛있음 다음에 또 가고 싶은... 더보기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15

0

밥수르 @kopj0036

추천해요

1년

성신여대 맛집이 즐비한 이 동네에서 나이성별 가리지않고 인기있어 당당히 맛집 리스트에 올라가있는 팔백집.😏 항상 웨이팅이 있는데 나이스 타이밍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 시래기밥을 못먹고 온게 아쉽지만 볶음밥 진짜 너뮤 맛있으니 꼭!!!!! 드세요 🥰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9

0

건강한돼지 @iam_healthypig

추천해요

1년

오랜만에 왔는데 더 맛있어진건 기분탓인가요? 이 집은 콩나물국밥이 진짜 끝내줍니다. 사실 시래기밥도 먹어야하고, 당면도 먹어야하고, 볶음밥도 먹어야하고.. 술도 마셔야해서 오랜만에 3명이서 고삐풀고 먹었네요(결국 다 먹었단 소리) ☺️☺️ 이렇게 먹고도 7만원이 안나오다니 우리 집앞에도 생기면 너무 좋겠다.. (무채는 하나 따로 달라고 해서 쌈싸먹을 때 같이 넣으면 더 맛있어요)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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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momomo

좋아요

2년

주에 한번씩 가고싶네요. 계속 끓이며 먹어야 나중에 국물이 맛있어져요. 야채가 좀 더 많았으면 하는데 그만큼 고기가 많아서 괜찮았어요. 볶음밥은 배불러도 꼭입니다. 애매한 시간에 가면 웨이팅은 없어요. 먹고 나오니 줄이 길었다는 😌

팔백집 돼지갈비

서울 성북구 보문로30길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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