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평냉에 비해 좀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면의 양을 보고 납득.. 그.. 국물을 남기고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답니다. 코트입고도 계속 마시게됨
봉피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0 1층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