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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기 전에
봉피양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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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가본곳 #가볼까말까하는사이나이를먹었고 #슴슴한맛을깨우쳤답니다 평양냉면의 신흥강자로 <수요미식회>에도 소개된 브랜드죠. 지점마다 차이가 크다는데 유명한 지점을 찾아갈만큼 평양냉면 애호가는 아니어서 서촌점을 첫 봉피양으로 갔어요. 생각보다 작습니다. 1인도 반겨주시고 수저받침까지 함께 세팅해주시고 정갈한 찬도 괜찮습니다. 한우곰탕도 매우 슴슴하네요. 먹어본 고기탕 중 가장 슴슴했어요. 그런데 또 나이가 드니 조갈증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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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기대보단 조금 별로였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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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당선자 시절 오던 곳... 비냉과 물냉을 같이 먹는다면 무조건 물냉 먼저 먹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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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 16000원 너무.. 비싸 ...^^..... 그리고 약간 그릇에서 쇠냄새 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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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봉피양 평양냉면 메밀전 작년엔 평양냉면이라면 환장하고 먹었지만 요즘은 함흥냉면 회냉면에 꽂혀 평냉은 살짝 니맛도 내맛도 아닌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맛이 없거나 깔깔할 때 슴슴하고 개운한 평냉은 참 맛있는데 봉피양은 내취향이 아닌걸로.. 봉피양은 돼지갈비가 맛있다.
돼지갈비, 물냉, 비냉
처음 먹어본 평양냉면! 워낙 평양냉면이 밍밍하고 맛없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하나도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맛보다는 괜찮았답니다 😳😳 그리고 평양냉면에는 얼음이 나오지 않고 미지근한 국물이라서… 사전 정보가 없던 저한테는 당황스러웠어요 데려가준 일행이 여기가 평냉 맛집이라고 했으니 그렇겠지요? 평냉 알못인 전 아직은 새콤달콤한 냉면이 좋은 것 같습니다 ^-^
다른 평냉에 비해 좀 비싼 느낌이 들었지만 면의 양을 보고 납득.. 그.. 국물을 남기고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답니다. 코트입고도 계속 마시게됨
봉피양 원래 좋아하지만 경복궁 지점은 육수 맛이 날마다 좀 다른 듯… 이날은 먹다가 조그만 비닐 조각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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