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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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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오늘의 브런치는 매장, 치아바타, 딸기잼은 포장. 우선 브런치에 작은 배추 반포기가 나와서 놀랐다. 당근레페와 닭고기, 아보카도를 배추에 싸서 먹었다. 가격대가 많이 비쌌는데... 양이 많고 맛있어서 후회는 없지만 다음에도 먹게 된다고 해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고민할 듯. 여기서 파는 치아바타와 수제사과잼, 딸기잼이 진짜 맛닜다. 그건 강추!

꼬로베이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