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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행

리뷰 18개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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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떡볶이 말모말모. 근데 줄 왕창 서서 먹을 필요까지는 모르겠음.

또보겠지 떡볶이집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25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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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손소독제까지 태국말 적혀있음.

어메이징 농카이

서울 마포구 동교로 156-11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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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일본에 온 줄!

카타코토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8-6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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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시설도 깔끔, 친절도👍 맛도 슴슴하니 맛있으나 가격대비로는... 말을 아끼겠습니다. 저거 한그릇에 만원... 봉평 찐 주민 피셜, 봉평은 이제 관광지라 비싸기만해서 다른 동네에서 먹는다며..

봉평 미가연

강원 평창군 봉평면 기풍로 108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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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흑임자커피 진짜 맛있는데요? 그랴도 30분 이상 기다리진마세요. 그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누룽지현미쿠키인가? 그거는 진짜 진짜 그.. 롯데 크런키랑 존똑.

카페 툇마루

강원 강릉시 난설헌로 232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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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늘의 브런치는 매장, 치아바타, 딸기잼은 포장. 우선 브런치에 작은 배추 반포기가 나와서 놀랐다. 당근레페와 닭고기, 아보카도를 배추에 싸서 먹었다. 가격대가 많이 비쌌는데... 양이 많고 맛있어서 후회는 없지만 다음에도 먹게 된다고 해도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고민할 듯. 여기서 파는 치아바타와 수제사과잼, 딸기잼이 진짜 맛닜다. 그건 강추!

꼬로베이

강원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68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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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해 최북단 중화요리집이라는 동해반점. 그 외에 뭐 없음. 딱히 맛없지도 딱히 맛있지도 않음. 바닷가 앞이라 너무 좋은데 바닷가 앞인데 해물이 오징어 몇 개 밖에 없음.

동해반점

강원 고성군 현내면 한나루로 52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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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말로만 듣던 흑석시장 무한리필 수제돈까스. 엄청 얇을 줄 알았는데 두껍다. 치킨까스도 있고 떡갈비도 있음. 결제하고 뷔페식으로 가져다 먹는데 자꾸 ‘하나씩은 다 맛봐야지’ 하면서 양보다 더 담게 된다. 남기면 2000원 벌금이라 열심히 먹었다. 옛날 스프랑 모닝빵, 옛날 야채 사라다... 추억의 맛💜 다만 기본 가격이 싼 편이 아니라 나같은 쪼랩보다 많이 먹는 사람들이 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흑수돈

경기 군포시 금산로106번길 30-12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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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뜨끈허이👍 마늘장아찌도 아삭하니 맛있었다.

읍성 뚝배기

충남 서산시 해미면 읍성마을1길 7-7
사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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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맵찔ㅇㅣ 당당히 틈새라면 들어갔다 빨계떡 ‘하’시켜...] 하가 신라면 보다 맵다고 했다. 먹을만했다고 생각했는데 왜 아직도 입술이 뜨겁지?ㅎㅎ;; 내 기준 감칠맛은 없고 아주 깔끔한 매운맛. 먹고 난 뒤 텁텁한 게 없다고 그럴까? 그리고 계란..ㅠㅠ 나도 면안에 묻어두고 그대로 익히는 스타일인데.. 그런 계란 나와서 너무 좋았다.

틈새라면

서울 종로구 율곡로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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