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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행
추천해요
4년

유명해지기 전에는 친구들이랑 산책하다 배고프면 들어가서 먹는 곳이었는데... ㅠㅠ 지금은 줄이 있어서 그럴 수 없다. 면이 아주 탱글탱글 찰찰하다. 육수가 남다르고 이런 건 모르겠지만 주기적으로 가서 먹게 된다. 나의 최애는 붓카케 우동. 면 다 먹고 쯔유에 남은 유부튀김조각(?) 먹는 게 넘 좋다. 우동과 주먹밥 세트로 딱 먹음 딱! 딱! 어? (그 옆에 청춘면가는 ㅂㄹ...)

우동일번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로73번길 17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