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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찾은 고깃집엔 점심때부터 사람이 많네요. 생갈비살을 주문했는데 미리 간을 해놓았는지 소금 찍어먹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돼지양념갈비를 먹고 다시 생갈비살을 먹으려 했는데 준비된 고기가 다 소진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생우대갈비를 2인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도톰한 고기라 씹는 맛이 있었는데, 살짝 기름져서 마지막에 먹기에 부담스러웠어요. 초반에 먹었어야 했는데 말이죠..그래도 후식 물냉면과 같이 먹기에 좋았습니다. 반찬들도 무난무난했고요. 상추가 따로 없고 양파무침이나 배추겉절이 같은 반찬들이 나오더라구요. 야채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겠죠, 흠🤔 고기를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었는데 너무 바쁘게 구우셔서 살짝 먹기 버거웠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테이블을 커버하셔야 해서 그런것이었을까요. 여튼 가족끼리 푸짐하게 고기 먹기에 좋습니다.

송도갈비

경기 용인시 수지구 용구대로 2750 용인 죽전 효성해링턴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