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디너로 다녀왔어요. 5시 예약하고 갔는데 진정한 돼지런...아니었나 싶습니다. 코너가 다양하지만 역시나 해산물, 가리비가 특히 맛있었어요 😂 기대했던 홍게는 별로더라고요... 달지도 않고 흑흑..철이 아니어서 그런가봐요. 초밥과 롤이 많은데 양껏 조절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먹고 또 부지런히 돌아다녀와서 마지막엔 드러눕고 싶었습니다... 애기들이 누워 있는 모습 보면서 부럽기도요 ㅎㅎ 평일 디너와 주말엔 스텔라 맥주가 무제한... 더보기
마키노차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45
오늘은 뭔가 오래전 갔던 가게를 다시 가는 그런 날인가봐요 ㅎㅎ 숭실대입구에 꽤 오래된 가게입니다. 지금도 잘 있네요. 괜히 뿌듯 ㅎㅎ 어묵고추동과 주먹밥을 먹었어요. 자가제면한 생면이 쫄깃합니다. 양념장이 칼칼해요. 맵싸한 느낌입니다. 면이 얇아서 양념이 더 잘 스며든다고나 할까요? 여기에 주먹밥이 꼭 있어야 해요. 멸치, 새우 등이 잔뜩 들어가서 든든합니다. 양이 좀 적다는 리뷰도 네이버엔 많은데요 우동과 주먹밥을 셋트로... 더보기
고추동 제면소
서울 동작구 상도로 399
와.. 2년만에 갔네요😅 근처 황금콩밭이나 밀밭정원은 어쩌다 가는데 중국집이야 선택지가 있다보니 수저가까진 갈 일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오늘은 짬뽕맛집에 가보자!! 컨셉이라 와봤습니다 ㅎㅎ 백짬뽕과 마늘탕수육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어요. 탕수육은 꿔바로우처럼 생겼더라고요. 쫀득하고 달달한 것이 계속 땡깁니다. 찐한 소스가 깔끔담백한 백짬뽕과 먹기에 좋았어요. 백짬뽕은 맵지 않아서 부담이 덜해요. 버섯과 야채가 들어간 것이 시... 더보기
수저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6길 8
수협마트가 1층에, 수협 사무실이 2층에 있는데 그 한쪽편에 카페도 있더라고요. 바다카페라는 이름이 가짜가 아니고 진짜입니다 ㅎㅎ 바다가 보여요. 사장님의 취향인 듯한 인테리어는 어딘가 언발란스한데 그게 또 매력이네요. 투머치인데 여긴 그래야 될 것만 같아요 ㅎㅎ 레드카펫 밟으며 입장(?) 했습니다 ㅎㅎ 따아를 마셨어요. 기대 별로 안했는데(...예..그냥 뭐) 생각보다 굳굳이었습니다. 귀여운 잔이 한몫했을까요? 넓어서 단... 더보기
수협 바다 카페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항구길 6
감포는.. 멀군요😂 경주역에서 차로 50분을 꼬박 달려 도착했어요. 감포항은 1925년 제물포항과 같이 개항한 어항입니다. 작년에 백년이 됐죠. 일제강점기때만 해도 인구도 많고 경주‘군’에서 두번째로 읍이 된 지역이라 하는데 지금은 지역소멸 지역 중 하나입니다. 인구가 5천이 안된다고 하네요. 청년들이 오래된 목욕탕을 리뉴얼해 연 카페는 이미 SNS나 방송에도 여럿 오르내리는 인기있는 곳입니다. 사진은 죄다 공간 사진이지만.... 더보기
1925 감포
경북 경주시 감포읍 감포안길 15
7월 중순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호텔인 BEB5 모지코 by 호시노 리조트에 묵었는데요, 여기가 어메이징 스팟 모지코라는 상업시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식당, 기념품샵, 커피/디저트 상점이 아기자기하게 1~2층에 들어가 있어요. 호시노 리조트에서 컨셉을 잘 잡아서 관리하는 듯 해요. 마지막날엔 어디 돌아다니는 것도 귀찮아서 2층에 있는 우즈 스시에 갔어요. 간몬 해협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마구 먹었네요 ㅎㅎ태블릿으로 주문... 더보기
門司港レトロ 渦寿司 -UZU-
〒801-0841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西海岸1丁目4−44 AMAZING SPOT MOJIKO 2F
노부부가 운영하는 돈까스 식당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공간이 두 분을 꼭 닮았다고 느껴졌어요. 오전 11시반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에만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용하는 게 좀 까다롭지만 시간만 잘 맞는다면 야끼카레 천국(...)인 모지코에서도 맛있는 돈까스를 먹을 수 있습니다. 주문 후 바로 요리를 해주시는데요, 기다리는 시간도 즐겁습니다. ㅎㅎ 저는 로스카츠를, 남편은 히레카츠를 주문했어요. 로스카츠의 쫄깃한 씹는 맛과 고소... 더보기
たいむ亭
〒801-0841 福岡県北九州市門司区西海岸1丁目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