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나쳐 가다 처음 들어가봤어요 ㅎㅎ 2층에 자리 여유가 있습니다. 커피와 잉글리쉬 머핀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는 엄청 찐하더라고요 ㅎㅎ약간... 호텔 커피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맛이 사실 그냥 그랬습니다. 잉글리쉬 머핀 샌드위치는 맥모닝 메뉴보다 좋았어요 ㅎㅎ 그렇게 비교해보면 커피도 맥커피랑 비슷하려나요 🤔🤔 공간도 넓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대학가 카페 특성 살려 중간고사 때는 늦게까지 영업한다고 하시니... 더보기
테오마
서울 용산구 청파로45길 31
오랜만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랐어요. 웨이팅이 있을 정도라니요!! 3명이 와서 각자 냉면 하나씩 주문하고, 돈까스를 하나 시켰어요. 물냉면에도 칼칼하게 양념장이 들어가 있어요. 돈까스를 겻들여(?) 먹으면 아주 궁합이 좋습니다 ㅎㅎ 브라운 소스의 돈까스는 아주 기본적인 맛인데요 달달한 소스가 부들부들한 고기랑 잘 어울립니다. 사이드로 돈까스단품만도 메뉴에 있으니 같이 먹는 걸 추천드립니다 ㅎㅎ물론 양이 많아서... 배 ... 더보기
돈까스 산골 녹차 냉면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 147
메뉴가 다양해졌네요. 수육이 생기고 문배동 정식이란 메뉴가 생겼어요. 저는 이러나저러나 육칼이지만... 뭔가 고기를 찾는 손님들이 많았나보다 싶었어요. 문을 열어놓고 계셔서 문쪽에 있는 1번 테이블에 앉으니 사실상 야장 느낌이었습니다 ㅋㅋㅋ 좀 꾸덕하고 진득한 느낌의 육개장인데 어딘가 쬐끔 맑아진(?) 가벼워진 느낌도 들었어요. 그냥 제 입맛이 달라졌을지도요 ㅎㅎ 칼국수 넣어서 먹으면 확실히 더 국물이 걸쭉해지고 탁해지죠.... 더보기
문배동 육칼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길 50
저녁엔 웨이팅이 좀 덜할까 싶어 갔는데..확실히 점심보다 저녁이 한산하네요. 더워질수록 대기가 심해질 것 같아 미리 다녀왔습니다 ㅎㅎ 거냉으로 주문했는데, 얼음 들어간 것보다 육수가 찐해요. 좀 더 삼삼하게 드시고 싶다면 얼음이 있는 기본값으로 드시는 게 좋습니다. 녹두전이 갈수록 작아지는데요! 이게 무슨 일인가요..ㅠㅠ 기분 탓일까요? 접시 크기는 그대로여서 갈 때마다 작아지는 녹두전에 을밀대를 향한 제 애정도 조금씩 작... 더보기
을밀대
서울 마포구 숭문길 24
두쫀쿠가 건재하군요! 5천원인데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 카다이프에 끌려 하나 사봤어요. 꽤 괜찮은 퀄리티의 두쫀쿠였습니다. 빠르게 유행 저편으로 갔지만(...)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디저트가 아닐까 싶어요. 버터떡은 좀 제 취향 밖의 것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두쫀쿠는 종종 먹고 싶달까요? 하지만 제가 여기 빵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무화과 와인스틱입니다. 담백한데 무화과의 달달함이 더해져서 풍미가 좋아요. ... 더보기
루다 브레드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89
효창공원에 이렇게 힙한 곳이 많아지다니...너무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일산에도 있고, 해방촌에도 매장 오픈을 새로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오..! 스타일리쉬한 감각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공간이 크진 않았아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에서 앞접시와 냅킨, 포크 등이 있어서 챙겨오면 됩니다. 저는 양송이 시금치 스프와 에이미 버터빵을 먹었어요. 버터빵과 하드빵이 있는데 스프랑 어울리는 빵을 추천 해달라고 하니 버... 더보기
에이미 베이크샵
서울 용산구 임정로 35
어딘가에서 이름을 봤던 기억이 나서 망원에 온 김에 가봤어요. 대표 메뉴가 간짜장과 눈꽃탕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짬뽕을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남편은 간짜장을 먹었는데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짬뽕은 양이 엄청 푸짐하고 살짝 얼큰하다 싶었어요. 특출난(?) 맛은 아녔습니다. 분위기와 네임밸류(?)로 한번쯤 갈만한 곳이란 생각을 했어요. 테이블에서 주문하는데 남극 Q&A가 있더라고요. 남극보다 한국 겨울이 더 춥다는 사실에 좌절했습니다... 더보기
남극반점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4길 19
왜 서교점일까? 망원점이 아닌가...그런 생각을 하며 일요일 오전 일찌감치 찾은 앤트러사이트. 관광객이 많이 찾더라고요.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잘 가꿔진 정원은 여기가 서울인지 어디인지 순간 장소를 되묻게 합니다. 전체적으로 조용한 공간이라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하는 것도 썩 괜찮더라고요. 저 역시 노트북으로 일을 좀 했는데, 이어폰을 끼지 않아도 괜찮았습니다. 산미 있는 원두를 추천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아래로 갈수록 산미... 더보기
앤트러사이트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2길 11
10개월만에 찾은 황새골.. 지난 번에 닭한마리를 먹어야겠다 했는데.. 그래서 먹었습니다 ㅎㅎ 사리 없이 닭한마리 하고 나중에 볶음밥을 먹었어요. 4월인데 날이 스산해서 뜨끈한 닭한마리 먹으니 속이 든든해서 좋았어요 😊 알배추, 파 정도만 들어간 것 같은데 별게 없는 국물이 끓일수록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ㅎㅎ 양념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좋습니다. 국물이 연거푸 계속 들어가요..상도동 맛집입니다 ㅎㅎ 11시반 오... 더보기
황새골 손칼국수
서울 동작구 상도로37길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