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어렸다면.. 더 후한 평가를 했을까요? ㅋㅋㅋㅋ 제 동생은 좋다고 추천해줬는데 저는 그냥저냥..낫베드였슴다. 메뉴 선택지가..국밥집 같아서 오히려 고민하지 않아 편했는데요. 라구파스타보다는 라자냐가 더 맛있었어요. 역시 치즈가 그냥 자안뜩 들어가야... 이 맛에 풍미가 사는 거겠죠? 라구파스타는..흠🤔 뭔가 애매하더라고요. 파스타와 소스가 따로 논다는 느낌이랄까요? 라자냐를 원픽으로 추천합니다 ㅎㅎ 대학가에 있어 더 사랑받는 곳이란 인상이었습니다
라구식당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42-2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