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예약하려고 전화했는데 통화가 안되서 겸사겸사 매장에 직접 가서 문의했거든요. 근데 사장님이 예약 안해도 될 것 같다 해서 ??? 상태로 갔는데.. 음..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더라고요. 음.. 🥲 점심메뉴엔 파스타, 떡볶이, 치킨..요렇게 있는데요 저는 명란크림파스타를 주문했습니다. 이게 맛이.. 진짜 슬픈 맛입니다 흑흑.. 자취집에서 해먹는 느낌적인 느낌인데요.. 흠. 몇몇 리뷰를 보니 사장님이 바뀌신 것인지 아니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몇 해 사이 뭔가 큰 변화가 있었나봐요. 절대 추천할 수가 없어요 흑흑.. 파스타 아닌 다른 메뉴는 괜찮을까요..하지만 다시 갈 자신이 없네요😭

비스트로 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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