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길 가려고 한 건 아녔는데 근처 김밥집들이 다 브레이크 타임이더라고요..요 동네에 유명한 현주네 김밥이나 명당김밥 근처 유부 모두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참고하셔요 ㅎㅎ 여튼..노포 느낌이 물씬 나는 외관..뭔가 부동산 같다고 느끼면서 들어갔어요 ㅋㅋㅋ 흑미를 쓴다는 게 이 집의 포인트인가봅니다. 명당김밥이랑 참치김밥 두 개를 주문했고 사장님께서 주문받자마자 바로 싸주셨어요. 양도 엄청 튼실하고요. 엄마가 집에서 해주는 김밥 같아요. 전혀 자극적인 것이 없어서 좋더라고요. 김밥 가격이 재밌어요. 100원씩 올리고 계신걸까요ㅎㅎㅎ 분식집 라면이 4천원대라니..아 너무 비싼데 식재료 물가 생각하면 또 그래야 식당에서도 남는 게 있겠구나 싶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명당김밥
서울 동작구 현충로 9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