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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0.0
10개월

따로 예약하지 않고 바로 매장에서 치츠떡, 호박떡을 샀어요. 치즈떡은, 치즈 모닝빵(?) 아시죠? 약간 그 느낌이 나더라구요. 떡 자체의 쫀득함과 단맛이 있어서 치즈의 풍미가 엄청 느껴진다거나 하진 않아요. 저는 맛있었는데, 호불호를 탈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호박떡은 달지 않고, 제겐 평범한(?) 무난한 떡으로 느껴졌어요. 이집의 킥은 치즈떡 같은데요, 다른 곳에서 쉽게 먹을 수 없으니까요. 치즈가 좀 더 나 치즈다(!!) 하는 느낌이었으면 어땠을까 궁금하다가도..그럼 그건 떡 느낌이 안 들지도 싶고. 뭐 그랬습니다; 3500원(치즈떡), 2500원(호박떡)에 이 정도면 만족이죠 ㅎㅎ

행복한 떡집

서울 용산구 청파로49길 5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