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느낌이 물씬 난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는데, 주말을 맞아 다녀왔습니다. 숭실대나 근처 중대 유학생들이 많이 찾나봐요. 메모 남겨놓는 게시판에 베트남어가 가득했습니다. 베트남인이신 사장님이 한국어도 능숙하시다고 하는데요, 키오스크 주문이 가능해서..그것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박시우와 아이스연유커피를 주문했습니다. 박시우는 커피의 쓴맛을 달달함으로 싹 잡아주더라구요. 달달한 연유커피도 그렇고 하이랜드던가요? 베트남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먹던 커피를 생각나게 했습니다. 매장이 크고 넓어요. 디저트 메뉴도 꽤 다양하고요. 근처에 오신다면 한번쯤 재미로(?) 오시기에 좋습니다.
렝겡
서울 동작구 상도로61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