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갈비가 메인인가봐요. 연한 양념에 저온숙성하고 직화로 초벌했다는 우대옥 꽃갈비는 그냥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직접 구워주셔서..일단 구워주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ㅎㅎ 에피타이저마냥 한입거리인 소고기 타다끼, 미역국과 고기와 함께 곁들여 먹는 반찬들까지.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치즈계란찜도 나름 킥이더라고요. 치즈가 느끼할까 싶은데 퐁신퐁신한 계란찜을 짭짤하게 잘 잡아줍니다. 후식으로 아포카토가 나오는데 엄청 퀄리티 있는 아이스크림은 아닌 듯 싶지만 고기 먹고 느끼한 속을 달래주고요. 회식으로 오기 좋은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주말 저녁엔 예약이 촘촘히 있더라구요. 인기가 많은 곳 같아요~ (화장실은..엄청 관리가 잘 된 건 아녀서 아쉬웠어요. 이왕이면 좀 더 깨끗하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우대옥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15-17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