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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4.0
11일

오랜만에 가서 감자탕을 주문했습니다. 뼈해장국과 감자탕의 차이는 뭘까..했는데, 마지막에 볶음밥을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 한번 끓여 나오지만, 팽이버섯과 깻잎 들어가고 한소끔 더 끓여 먹습니다. 얼큰한 국물에 푹 익은 우거지가 잘 어울립니다.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구수합니다 ㅎㅎ 등뼈가 꽤 푸짐히 들어가 있고요. 감자는 인당 하나씩 먹을 수 있게 들어가있어요. 등뼈를 잡고 먹다보면 막상 살코기가 없나 싶지만...또 배가 부른 걸 보면 많이 먹은거겠죠 ㅎㅎ; 볶음밥은 주문하면 볶아서 다시 가져다 주세요. 김치랑 요런 게 들어가서 감자탕의 진한 맛에 새콤함이 더해진..그런 볶음밥입니다. 브레이크타임이 없어서..애매한 시간에 가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ㅎㅎ

쿠야지 감자탕

경기 용인시 수지구 현암로 8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