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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콩
0.0
10일

은근 사람이 많네요 ㅎㅎ 점심에 다녀왔는데 자리 여유야 충분했지만, 사람이 많아서 살짝 놀랐어요. 돈까스+냉모밀 세트(11500원)로 주문했고 자리에 앉자마자 단무지+깍두기, 그리고 후추 톡톡 뿌린 스프가 나왔습니다. 음식은 거의 패스트푸드 수준으로 빨리 나왔어요 ㅎㅎ 냉모밀 나오자마자 돈까스가! 특색있는 맛은 아니지만, 괜찮은 가격에 양 많이 나오는 음식이니..동네 식당으로서의 미덕은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돈까스는 살짝 얇은데 슈니첼 수준은 아니고요, 헤비하지 않아서 냉모밀이랑 먹기 좋았습니다. 깔끔하고 쾌적한 공간은 아니라서 ㅎㅎ 그런 것에 불편함을 느끼신다면 가기는 적절치 않을 것 같기도요 ㅎㅎ

돈치앤

서울 용산구 효창원로66길 7-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