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에 이렇게 힙한 곳이 많아지다니...너무 부담(?)스러울 뿐입니다. 일산에도 있고, 해방촌에도 매장 오픈을 새로 준비 중이라고 하더라고요! 오..! 스타일리쉬한 감각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공간이 크진 않았아요.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테이블에서 앞접시와 냅킨, 포크 등이 있어서 챙겨오면 됩니다. 저는 양송이 시금치 스프와 에이미 버터빵을 먹었어요. 버터빵과 하드빵이 있는데 스프랑 어울리는 빵을 추천 해달라고 하니 버터빵을 추천해주셨어요. 하지만 저는 사실 모닝빵류...는 선호하지 않는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ㅎㅎ 먹다보니 살짝 느끼해서 좀 물리더라고요. 하드빵을 먹어봐야겠단 그런 생각을 뒤늦게 했습니다. 메뉴는 전체적으로 심플하더라고요. 브런치로 먹기엔 어딘가 허전할 것 같았어요. 커피는 따로 먹지 않아서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엔 커피만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에이미 베이크샵
서울 용산구 임정로 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