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가 건재하군요! 5천원인데 직접 만든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바삭 카다이프에 끌려 하나 사봤어요. 꽤 괜찮은 퀄리티의 두쫀쿠였습니다. 빠르게 유행 저편으로 갔지만(...)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는 디저트가 아닐까 싶어요. 버터떡은 좀 제 취향 밖의 것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두쫀쿠는 종종 먹고 싶달까요? 하지만 제가 여기 빵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무화과 와인스틱입니다. 담백한데 무화과의 달달함이 더해져서 풍미가 좋아요. 너무 딱딱하지도 않고 딱 먹기 좋은 식감이라서 입이 심심할 때(?) 컷팅된 빵을 하나씩 먹기에 좋습니다 ㅎㅎ 간식용으로도 괜찮아요! 소금빵이나 깜파뉴 같은 빵들이 꽤 괜찮은 곳입니다.
루다 브레드
서울 용산구 청파로47길 89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