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시네마 간 김에 들렀던 뺑드에떼. 소금빵이랑 꿀고구마깜빠뉴를 샀어요. 소금빵은 짠 맛보다는 버터향이 은은하게 나는 스타일이었고요 바삭한 식감이더라구요. 너무 느끼하지 않아 괜찮다 싶었습니다. 꿀고구마는..포장해 오는 길에 좀 눌려서 모양새가 좀 그렇지만; 고구마가 꽤 들어있어서 식사빵으로 용도가 괜찮을 것 같어요. 두 종류만 먹어봐서 단정하긴 어렵지만, 담백한 빵이 괜찮은 곳 아닐까 싶어요. 화려하기보다는 바게트같은 기본빵을 챙겨먹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뺑 드 에떼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 82 브라운스톤연희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