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녀온 명태인생..근데 생각할수록 명태인생은 결국 먹히는 것(...)으로 끝나는 것일까 싶어서...가게 이름이 뭔가 그렇다 싶어요 ㅎㅎ 여튼 오랜만에 가니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방식이 됐더라고요. 3인 시래기 명태조림이 65000원이니 저렴하진 않아요. (1년 사이 가격이 또 올랐군요🥲) 셀프코너에 있는 갖가지 반찬과 튀김을 그래서 더 오버해서 먹는 느낌적인 느낌이...ㅎㅎ 맵기 조절이 안되어서 그게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명태랑 시래기 외엔 다른 것이 없는 것도 아쉬어요. 무나 대파 같은..아니면 떡볶이 사리같은 것을 넣을 수 있다거나 하면 좋을텐데요. 옵션이 없습니다. 아쉬운 부분만 적었지만 브레이크타임 없고 빠르게 푸짐한 명태조림을 맛볼 수 있다는 건 장점입니다. 잡채부터 도토리묵, 시금치무침, 호박죽 등 다양한 밑반찬과 튀김까지..여긴 사실 튀김 맛집이거든요ㅎㅎㅎ 고추튀김과 고구마튀김이 진심 맛있습니다. 매콤한 명태조림 먹다가 튀김 먹다가..마구 들어가요 ㅎㅎ 여럿이 함께 오기 좋은 곳입니다.
명태인생
경기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342번길 7 수지외식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