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스 브랜드 자체를 진짜 오랜만에 이용하는 것 같아요. 잠깐 오전에 시간을 떼울 요량으로 갔는데요. 3층에선 기차 지나가는 풍경이 보여 좋습니다. 2~3층, 테라스까지 쓴다고 하는데 땡볕이라 테라스에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2층은 주문 받는 곳과 약간의 테이블이 있고요. 3층에 주로 자리 잡는 분위기입니다. 애매한 위치 때문인지 제가 찾은 시간이 평일 오전이었기 때문인지 손님이 많지 않았어요. 작업하면서 기차 소리 듣고..좋았습니다. 사람 없을 때 오면 딱 좋을 곳입니다. ㅎㅎ
할리스 커피
서울 용산구 청파로 276 2, 3층